Saturday, November 21, 2009

Deep Fried Whiting, Danforth Toronto Nov 19 2009

..
'whitings delicately battered and fried,
seasoned with simple salt and pepper and fresh lemon'

that's what i found on the menu..
Atherina.. what a naming..

YES, it was really simple as you see..
a dump of deep fried humble and slender fishes
with just salt and pepper..
and GRILLED fresh lemon.. which looked most sophisticated!!

without lemon drops, it might not easy to eat them up..
no! not even a couple of pieces..
because of their strong taste of the fish smell..

anyway, they were FLOWN IN from Greece
and good for my bone at least.
but their bread was good though..


Saturday, November 14, 2009

Chiken & Shrimp Santorini, Mr. Greek Danforth Street Toronto Nov 12 2009

first time in his restaurant.. Mediterranean Grill : Mr.Greek..
it was kind of family restaurant, not a bar.. not for a lonely bachelor.. :p

impressive one was the garlic breads in the basket
which was really juicy with garlic source..

i chose Pork & Shrimp Santorini on the menu
only because it's name.. Santorini..

i liked the decently salted source for the shrimps..
i mean it's wasn't too salty.
and souvlaki style grilled chicken breast was nice as well..



지중해식 그릴을 자랑한다는 그리스 레스토랑 Mr.Greek 는
이상하게 한번도 가보지 않았었다.
그리스 거리인 Danforth 가의 거의 모든 식당들에서
식사를 해 봤었는데 유독 이곳 만은..

굳이 생각해 보면 아마 자전거를 세워 놓기가
불편한 것도 있었을 것이고,
야외석인 패티오가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서
였을수도 있겠지만.. 좌간 오늘 처음 점심식사를 하러 간거다.

메뉴 보는 사이 주문한 하이네켄이 나왔지만
전혀 인상적이지 않는 씁쓰레한 맛..
패밀리 손님들을 대상으로 해서인지
생맥주 맛은 영 아니군.. 툴툴 거리며 메뉴를 보는데..

눈에 쑥 들어오는 단어.. Santorini..
볼것없이 Chicken & Shrimp Santorini 를 시켰다.
Side 로 Greek Salad 추가하고..

근데.. 빵 바구니가 나왔는데..
물렁한 롤빵 과 인도의 난 혹은 멕시코의 토티야 같은
얇은 빵이었다.. 양은 많네..

와.. 근데 보통은 빵의 겉면에 살짝 바르다 만 것 같이
나오는 갈릭 소스가 여긴 아예 푹 담궈서 한 잎 먹을 때마다
갈릭 소스로 입안을 적실 수 있을 정도로 juicy 했다.

오.. 그래. 이건 좀 다르군. 산토리니 에선 이렇게 먹나보네.. ^,^
오븐에 구은 그리스 식 난 같은 것도 담백하니 맛있었고,
김빠진 하이네켄 이지만 그리 그리 어울리게 먹을 수 있었는데..

떠꺼머리 예의바른 그리스 젊은이 웨이터가 공손하게
날라온 메인 디쉬는 일단 그 크기에서 날 흡족하게 했다.

지중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그리스 음식..
이태리와 경쟁이라도 하듯 그 먹음직스러움과 풍성함은
그들의 정치사회적 현실이 어떠하듯 또 아무리 변태적이고
몰상식한 수상이 등장했어도 이태리 음식의 섹시함은 그대로이듯
그들 삶의 기저인 음식은 풍요롭다.. 더군다나 산토리니 식 이라니..

염소젖 치즈가 듬쁙 뿌려진 그리스 식 샐러드,
온갖 해물과 치즈, 그리고 허브가루로
무지 두터운 맛을 낼 것 같은 해산 물 소스가 뿌려진 새우들..

그리고 이젠 익숙한 수블라끼 (Souvraki 우리의 고치구이 같은 것) 식으로
구운 닭 가슴 살... 산토리니 건강식 이군.. 중얼거리며..
Macro Lens 로 갈라끼운 후 사진을 좀 찍고..

예상보다 많은 수의 새우들이 우글거리는 소스를 뒤져가며..

산토리니 언제 가보나.. 스킨 장비만 가져가나..
가서 스쿠버 빌리는 게 좋을까..
산토리니는 오로지 사진에 대한 열망때문에 가고 싶다..

하바나에 미국 애들 쏟아져 들어져 가기 전에 가봐야 되는데..
짝퉁이지만 2세대 부에노 비스타 소셜 클럽 연주도 아직은 괜찮다고 하고,
오바마가 쿠바에 대한 빗장을 풀고 있는 지금,
플로리다와 마이아미의 자본주의 헤리케인이 휩쓸어
착하고 순박한 쿠바 사람들 다 버려놓기 전에 가봐야 한다는 말인데..

내가 아주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의 짜고 떫은 맛은
여전히 좋다. 마티니 생각도 나네..

Mr.Greek for Taste of the Danforth Festival in 2008
http://peterstereoscopy.blogspot.com/2008/11/taste-of-danforth-danforth-street.html

Friday, October 30, 2009

Lager Battered Hallibut with Yukon Gold French Fries..., Allen Pub Danforth Street Toronto Oct 30 2009

Monday, October 26, 2009

Typical Korean Rice for Quick Lunch: Steamed Rice & Soup with side dishes, Insadong Jongro Seoul Korea Jul 25 2009

a decent sized bowl of steamed rice,
soy bean soup,
stirred & boiled egg pot, and
assorted side dishes of vegetable..

healthy menu for your diet as well.

you can order the side dishes without any extra money. ^,~

Tuesday, October 13, 2009

불란서식 카페 Gallery Cafe 'kasha ki aasha', No.23 Surcouf Street Pondicherry Tamil Nadu India Jun 19 2006

Friday, October 9, 2009

유쾌한 오믈릿 Joyful Omelet ,'Eggspectation' Shuter- Yonge Street Downtown Toronto Oct 9 2009

늦은 오후 시내 산책을 하다.. 우리의 명동같은 곳에서..
식당 창가 옆을 지나다 보니..
사람들이 모두 오믈릿 같은 달걀요리들만 먹고 있지 않은가!?
아니.. 이 시간에 웬 달걀 요리.. 하며 선팅된 창 안으로
기웃거리며 들여다보니 역시 다들 달걀요리..
흠.. 호기심 발동에 배도 출출해서 바로 U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넓은 실내와 구수한 달걀 요리 냄새,
그리고 쾌활하게 돌아다니는 웨이테들..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메뉴판을 들고 보니.. Eggspectation! 달걀에대한 기대!
정도의 뜻으로 조합해 만든 기발한 레스토랑 이름하며...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토론토를 비롯해
캐나다 각지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꽤 유명한 식당이었다.
거의 모든 요리가 달걀을 기본으로 한 오믈릿의 종류가
10여개가 넘었고, 스크램블류 가 또 그 정도
그리고 기본적인 Sunny Side Up(달걀노른자 안 터트린 후라이)
두세개로 시작하는 것 등이었다.

수십가지가 넘는 계란 요리에.. 이름들도 기발하고..
메뉴를 보는 것만도 즐겁고 군침이 돌았다.

'Eggspectation Original' 이란 오믈릿을 시키고..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토스트가 대령되었는데..
..
오 마이 갓! how lovely..!
난 이리 이쁘고 정성스레 준비된 토스트를 본 적이 없었다.
아무리 고급스런 호텔에서도 이렇게까지는..

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 몇조각에 각종 잼 과 맛있는 버터..
딸기 잼이 두개, 오렌지 머멀레이드 그리고 Honey..
그리고 품질좋은 1회용 버터 대여섯개..
토스트만 천천히 다 발라 먹어도 식사가 되겠군..
그 정성과 후한 인심에 감동을 하며.. 하나씩 모조리 먹어 치웠다.

뒤이어 나온 오믈릿의 화려함은 물론 더 말할 나위가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계란 범벅안에서 하나 하나 씹히는
야채의 맛들이 신선했다. 그러면 더 바랄 게 없는 것..
또 Deep Fry (식용유에 푹 담궈 튀겨 내는 방식)감자도
좋은 기름을 썼겠다 생각하니 더 고소한 것 같았고.
그리구, 후식으로 입가심하라는 예쁜 오렌지 슬라이스 와
큼직한 허니듀 (honey dew: 멜런)도 맘에 콱 들었다.

마침 읽고 있던 Dan Brown (다빈치 코드 작가)의
The Lost Symbol 의 막판 긴장감을 유지하며
천천히.. 아주 꼭꼭 씹어 잘 먹었다.

그 헐리우드 영화같은 스릴러 소설은
막판의 몇 Chapter에서의 반전이 거의 죽음! 이었다.

한번 읽어 보시길~~ ^,~

아.. 에그스펙테이션.. 브라보!!

농어 Grouper Plaka, Greek Restaurant 'Ouzeri' Danforth Street Toronto Oct 8 2009

Greek style grouper with tiger prawns & crams on top with salted cheezy source..
The grouper was so mellow and tasteful..
but the source was tooooo salty..

I love the salad & bread in here
whatever dish I order.. ^,~



어느 나라에서건 샐러드와 적당한 드레싱을 맛보는 건
큰 즐거움이다. 어떤 요리를 주문하건
기본적으로 샐러드와 빵이 제공되는
그리스 음식이 마음에 드는 것도 이 때문인데..

Greek Salad를 처음 대했을때 만족스러웠던 것은
첫째로 양이 풍성하는 것이었고,
우리가 즐겨 먹는 토마토와 오이가
큼직 큼직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아무래도 지중해식이다보니
검은 올리브가 인색하지 않게 들어가 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몸에 아주 좋은 올리브 유가
Extra Virgin 급으로 잔뜩 들어가 있다는 사실.. ^,~

그리고 이 샐러드에 익숙해지면서 좋아졌던 것은
염소 젖으로 양치기들이 만들어 먹었다는 Feta Cheese 다.
마치 코코넛 속처럼 새하얀 염소젖 페타 치즈는
단백하고도 짧짤하면서 씹히는 맛 또한 질기지 않은 것이
치즈를 즐기지 않는 나도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번의 메인 요리는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인
Grilled Grouper (농어과)와 Tiger Prawn, Cram
그리고 통감자 찜과 그리스식 밥..

소스에 들어간게 뭐가 그리 많은지 오만가지 맛이 다 났고 많이 짰지만, 그 Grouper 란 놈이 어찌나 부드럽고 맛있던지..
입에서 그렇게 스르르 녹아 내리는 생선은 처음 먹어봤다.

Mahi Mahi 정도가 부드러웠던 것 같은데,
이 Grouper에겐 상대가 되질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생선을 먹어봐야 되겠으나,
이 집이 특별히 요리를 잘 하는 탓이 큰 것일 수도 있겠다..

아, 그리고.. 무슨 샐러드 던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샐러드 먹을 때 책을 읽으라는 거다.

책을 읽으며 되새김질 하는 소처럼 계속 우물거리면
아.. 이런 맛도 있었나..
할 정도의 상쾌하고 신비한 맛을 보게 될테니..

空間 Pasta & Beef over Pedavena Draught, Italian Restaurant Bldg 3. Distillery District Toronto Jun 4 2009

My favorite place in Distillery District when I feel thirsty.

The Italian draft beer of Pedavena was so cool & fresh under the sun in the patio when I first came to this restaurant. Not too much flavoured, the Italian one was kind of best draft beer for my taste. I love the golden transparent color, soft & rich foam and the live tiny bubbles which are incessantly being created from the bottom of the trendy glass.
This time I tried another Calamari with Pasta but I found that the naming of the dish just confused me. I found 'Calamari del Lomonari..' or something like that on the menu so I thought it's calamari. But I found that it was a couple of sliced beef with pasta. Taste was not bad though I was bit disappointed. :-)

Monday, September 21, 2009

순대국밥 Oh yummy yummy Soondae-Gupbab, 마포오향족발 MapoOhwang-Jogbal(Pig Foot) Mapo Seoul Korea Jul 22 2009

오.. 넘 맛있어..
거의 언제나 혼자 가서 먹곤 하던 순대국..
혼자 차지하는 테이블 때문에 미안해 하면
오히려 더 유쾌하게 맞이해 주던 식당 사람들..
고마워요.

참 맛있게 먹곤 했답니다.
이번에 가서도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양이 더 많아 져서
절반도 다 못먹고 나왔네요.

언제나 맛있고 저렴한 훌륭한 음식.
감사합니다~~ ^,^

Tuesday, September 15, 2009

Simple but Really Unique in Taste.. only in Korea, Hongik Univ Ave Seoul Korea Jul 27 2009

You can try the live tantacles of the squid
only in Korea..
I really like it.. though it's weird enough..

앞으로 못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부산에서 비행기로 날아온 이동석 사장..
내가 오징회가 먹고 싶다 하자
이리로 왔다.

소주와 제일 잘 어울린다고 매번 생각하던 오징어 회..
정말 너무 맛있어.. 어휴..
그리고 난 꼭 깻잎에 마늘 슬라이스와 함께 초장을 듬쁙 넣어 먹어야 맛이 난다..

동해안 속초 항에 가면 항상 먹곤 하던 오징어 회...

동석 아우, 고마워!!
너 보고 싶어서
지금 전화 한다!!
일요일 아침 7시 지만 깨워야겠다!!ㅎㅎ